전직 농구선수 이승준(41)이 농구선수 김소니아(25)와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지난 21일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승준은 "내 여자친구는 현역 농구선수 김소니아"라며 교제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승준은 "지난해 친구 소개로 만났다. 여자친구도 농구선수"라며 "김소니아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말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또 이승준은 김소니아에게 영어로 "이 영상 보고 있지? 널 많이 사랑해. 빨리 보고 싶다. 사랑해"라며 영상 편지를 띄웠다.

이승준은 1978년생, 김소니아는 1994년생으로 16살 차이다. 이승준은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국가대표 및 2013년 FIBA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 아산 우리은행 위비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