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네팔인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가 17일(현지시간)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네팔인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가 17일(현지시간)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그의 키는 67.08㎝이고 몸무게는 6㎏에 불과했다. 대한 소아청소년과의사회의 '표준성장표'에 따르면 생후 6개월 남아의 표준 키와 몸무게가 각각 67.6㎝, 7.9㎏이다. 1992년 10월에 태어난 마가르는 2010년 10월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네팔인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가 17일(현지시간)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기네스에 따르면 마가르의 아버지는 "아들이 태어났을 때 너무 작아서 손바닥만 했다. 목욕시키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기네스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비이동 부문)'에는 2012년 키가 59.93㎝에 불과한 필리핀인 준레이 발라윙이 등재됐다. 발라윙은 혼자 서거나 걸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네팔인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가 17일(현지시간)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마가르는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는 것을 좋아했다. 그동안 12개국 이상을 여행했고 유럽과 미국의 TV에도 출연했다. 네팔 관광 당국은 마가르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이 있는 나라에 사는 가장 작은 사람'으로 묘사하며 관광 캠페인 모델로 썼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네팔인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가 17일(현지시간)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네팔 제2의 도시인 포카라에서 부모와 함께 살던 마가르는 최근 폐렴으로 병원 생활을 반복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마가르가 2010년 받은 기네스 기록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