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9일 밤 9시 10분 '모란봉클럽'을 방송한다.
이번 주에는 절대 새어나가선 안 되는 '보안 1등급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배우 추상미가 감독한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에 출연했던 신입 회원 이송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이 비밀리에 전쟁고아들을 사회주의 국가로 보냈다"면서 "서로 다른 두 연대의 여인이 폴란드로 가서 당시 흔적을 파헤치는 내용"이라고 영화를 소개한다. 김철웅 회원은 사건을 비밀로 한 이유에 대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은 남한이 전쟁고아를 미국으로 입양 보내는 것을 비난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한 폴란드 라디오 작가가 공동묘지에서 '김귀덕'이라는 전쟁고아의 무덤을 발견하며 사건이 드러났다.
신입 회원 김송죽은 '차라리 날 죽여라'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