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추진 중인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이 당명을 '미래한국당'으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3일 '비례੦੦당' 같은 당명은 유권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며 사용을 불허한 데 따른 조치다. 비례자유한국당은 선관위에 창당준비위원회 등록을 했었다. 이제는 미래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꿔 창당 작업을 계속하게 된다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