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1.16. 03:00많이 본 뉴스고문 당했나...‘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해자 손가락 다 잘려 있었다음주운전에 꺾인 ‘제2 손흥민’ 꿈… 22살 유망주, 7명 살리고 떠났다‘파타야 드럼통 살인’ 1명 한국서 체포...정읍 집 앞에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