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의 미니PC(DM474)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굿 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된 제품으로, 데스크탑용 CPU가 적용되었고 6개의 USB 포트가 지원되며 일반 HDD는 물론 SSD도 지원한다. 특히 전면에 USB 3.0 포트를 2개나 지원하면서 미니PC가 일반 PC에 비해 성능이 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많은 부분 해결했다.
자체 개발한 테이블 형태의 케이스에 두 대의 미니PC를 장착하여 망 분리 PC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모니터에 고정하여 일체형 PC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기존의 많은 소비자들이 거북목 증후군 때문에 모니터 스탠드를 별도로 구매하거나 책을 모니터 아래 두고 사용하는 등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모니터를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형태의 브라켓을 제공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원버튼 및 각종 포트를 모니터의 하단에 배치하여 사용자의 시야와 손이 일반적인 PC 사용 범위에서 최소한으로 이동해 사용 가능하다.
안정성 및 친환경적 측면에서도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 및 제조 공정을 최소화했으며, 사용되는 모든 소재의 종류 또한 플라스틱 등 타 소재 대비 재활용에 용이한 메탈을 활용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자인과 성능의 우수성, 기능의 편의성 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