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 한 살 더 나이 먹는 새해가 반갑지만은 않은 이들이 있다. 전립선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중장년 남성들이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요도가 시작되는 부분을 감싸는 기관이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한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가 압박돼 소변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 전립선비대증은 통상 35세부터 시작된다.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늦기 전에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전립선 건강 지키는 쏘팔메토
쏘팔메토는 북미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널리 분포하는 식물이다. 유럽과 북미에선 중·장년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관리를 위해 널리 이용된다.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한 결과, 기능성 원료인 쏘팔메토열매추출물이 야뇨, 배뇨속도 느림 등 전립선으로 인한 소변 불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10년 연속 국내 1등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CJ제일제당의 '전립소'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생산실적 기준 10년 연속 국내 1등 브랜드다. 전립소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사진〉는 미국산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을 사용했다. 간·신장·심장·비장에 분포한 미량 원소인 셀레늄도 들어 있다.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항(抗)산화 효과로 체내 세포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에서 전화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새해를 맞아 4개월분(2박스) 구매시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