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틱스 제공

글로벌 패션 안경점 '룩옵티컬 (대표 허명효)'은 '우리는 안경을 파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과 이미지를 판다'는 새로운 생각과 '싸고 예쁘고 다양하게'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내세우며 지난 25년간 대한민국 안경업계를 선도한 브랜드이다. '안경은 얼굴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룩옵티컬은 지난 9월 중국 상해 7대 중심 상권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해 중심상권인 중산공원 롱즈멍점과 상해 북부 우자우창상권의 파리춘티엔점, 상해 남부의 POPC점 등 상해 요지의 지역거점매장의 성공적인 오픈을 비롯하여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범중화권 유통 대그룹과의 협력에 성공해 향후 매장 확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룩옵티컬은 2020년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 5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룩옵틱스 관계자는 "룩옵티컬은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아이웨어로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하는 K-eyewear 명소로 안착할 것"이라며 "현지화를 통해 전략적으로 매장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