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주말극 '간택-여인들의 전쟁'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시청률이 3주만에 4%대를 찍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10시50분 방송한 '간택' 제6회가 유료 가입 가구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는 4일 방송한 제5회 시청률 3.3%에서 1.0%포인트 오른 수치다.

'간택'은 이날 자체 최고 시청률과 함께 3주 연속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12월14일 방송한 1회 시청률이 2.6%를 기록한 이후 시청률은 2~3%대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왈'(이시언)이 진범이 파놓은 '범바위골 시체함정'에 걸려 국혼일을 습격한 '왕비 총격단'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죽을 위기에 봉착했다.

그런가 하면 납치를 당해 죽을 위기에 놓였던 '강은보'(진세연)는 다시 돌아와 자신을 해치려 했던 '김송이'(이화겸)의 두려움을 활용해 판세를 뒤엎으며 재간택 반열에 올랐다. 왕 '이경'(김민규)은 갇혀있던 강은보를 구출했으나 강은보로부터 더 다가오지 말라는 대답만 들어 가슴앓이했다.

한편 대군 '이재화'(도상우)는 왕을 살해할 여인으로 키워내고자 했던 '홍연'이 짝사랑하던 강은보라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