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1.04. 03:00많이 본 뉴스‘아시아 최고몸값 선수는 누구?’ 손흥민도 김민재도 아니다…일본선수들 상위권 독식2년 전 5958억 연장계약 거절한 슈퍼스타, 양키스 구단주가 직접 나선다…최소 6770억 계약 전망“LA 일부가 됐다, 기대한 것 이상 보여줘” 美에 퍼진 오타니의 영향력… 5월17일 ‘오타니의 날’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