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주장에 이용규
이용규(35)가 2020년 한화 이글스 주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에는 김성근 전 감독의 지명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6년 만에 이뤄진 선수단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그는 지난해 3월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돌출 행동을 벌여 무기한 활동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그해 8월 말 선수단에 사죄하며 복귀했다.
쇼트트랙 심석희 서울시청 입단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심석희(23)가 3일 서울시청 빙상팀에 입단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한국체육대학교 졸업을 앞둔 심석희는 서울시청에서 오는 4월 열리는 2020-2021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한다. 심석희는 허리와 발목 부상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가 최근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KCC 송교창 프로농구 3라운드 MVP
전주 KCC 송교창(24)이 2019-2020 프로농구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BL(한국농구연맹)은 "송교창이 유효 투표수 85표 중 37표를 획득해 안양 KGC 크리스 맥컬러(15표)를 제치고 MVP가 됐다"고 2일 밝혔다. 송교창은 3라운드 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3.7점, 6.3리바운드, 4.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