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이 다채로운 무대로 '가요대전'의 시작과 끝을 책임졌다.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AOA 설현의 진행으로 '2019 SBS 가요대전'이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롤 무대로 '2019 SBS 가요대전'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정국은 'Oh Holy Night(오 홀리 나이트)'를 부르며 감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뷔와 슈가는 'Jingle Bell Rock(징글 벨 락)', RM과 지민은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산타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 진과 제이홉은 'Feliz Navidad(펠리스 나비다)' 무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다 함께 무대에 올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오프닝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
오프닝 뿐 아니라 본 무대도 화려하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시작으로 수록곡 '디오니소스(Dionysus)', '소우주(Microkosmos)' 등 총 세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달콤함과 터프함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소우주'로 감미로운 엔딩 무대를 마쳤다.
한편, 이날 '2019 SBS 가요대전'은 '터치(TOUCH)'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뿐 아니라 트와이스, 레드벨벳, GOT7, 마마무, 세븐틴, 뉴이스트, AOA, 몬스타엑스, 에이핑크, 여자친구, 아스트로, 스트레이키즈, 청하, 오마이걸, NCT DREAM, NCT127, ITZY, 엔플라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wjlee@sportschosun.com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2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 이상민 "압류 해제 문자 받아…이젠 새 가족 만들고파"
▲ "결혼반지 다시 착용"송혜교·송중기 재결합설…中 매체 보도
▲ 김건모 피해자 "'무도' 관련 연예인, 물수건으로 XX행위"
▲ 함소원-진화母, 베트남 이주 계획...300평 풀빌라 계약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