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9.12.14. 03:00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11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완석 ㈜두산 부사장과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많이 본 뉴스매가 약이다? 어둠의 개통령, 어둠의 애통령밀양 성폭행범 옹호했던 현직 경찰 재조명… 백종원 먹방도 논란前의협회장 "훈련병 사망 중대장 살인죄로 처벌"…고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