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13. 08:25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왼쪽)이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식당에서 이영진 수석코치(오른쪽) 등 코칭 스태프와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있다. 박항서호는 동남아시안(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합뉴스 특파원과 인터뷰하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지난 10일 동남아시안(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합뉴스 특파원과 인터뷰에서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최강자로 만든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지난 10일 동남아시안(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많이 본 뉴스“한국이 건넨 구급차 키, 우크라인 목숨 구해줄 열쇠”[시간여행] 학생 교복의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