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9.12.12. 03:00많이 본 뉴스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尹총장때 대검 대변인 음주운전에 꺾인 ‘제2 손흥민’ 꿈… 22살 유망주, 7명 살리고 떠났다고문 당했나...‘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해자 손가락 다 잘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