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가 일본 수뇌 암살을 위해 1931년 조직한 항일 비밀단체인 '한인애국단' 단원들이 쓴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유물 5건을 문화재청이 9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사진은 한인애국단 유상근, 이덕주 이력서와 봉투.
백범 김구가 일본 수뇌 암살을 위해 1931년 조직한 항일 비밀단체인 '한인애국단' 단원들이 쓴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유물 5건을 문화재청이 9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사진은 한인애국단 최흥식 편지와 봉투.
백범 김구가 일본 수뇌 암살을 위해 1931년 조직한 항일 비밀단체인 '한인애국단' 단원들이 쓴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유물 5건을 문화재청이 9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사진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완구·김구 서명 편지.
백범 김구가 일본 수뇌 암살을 위해 1931년 조직한 항일 비밀단체인 '한인애국단' 단원들이 쓴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유물 5건을 문화재청이 9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사진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 격발(檄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