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존조 셸비(앞)가 6일(한국 시각) 영국 셰필드에서 벌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고 '안경' 세리머니를 하자 팀 동료 폴 더밋이 달려와 축하하고 있다. 뉴캐슬이 2대0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