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오락가락, 국회는 '票 계산' 하며 '타다 금지법' 통과. 革新 자랑하던 黨政이 '신산업 죽이기' 선봉대.

○ 송병기 울산 부시장의 假名 경찰 진술…. 신원 노출 꺼린 송 부시장도 받아준 경찰도 켕기는 건 以心傳心.

○ 美하원 "트럼프가 개인의 정치적 이득 위해 권력을 남용" 탄핵안 작성 시작. 한국에도 찔리는 이들이 많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