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0일 밤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박지원 의원, 박찬종 변호사,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과 '김기현 하명 수사' 논란 등을 분석한다. 또 여야가 대치 중인 선거법 개정안 문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천막 단식 투쟁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재수 전(前)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27일 구속됐다.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의 비위 감찰을 중단하도록 지시한 청와대 윗선을 조준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원 의원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장관이 이번 건으로 곤혹스러워할 것"이라며 "권력형 비리 게이트로 확산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한다.
단식 농성에 들어갔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만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