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 모임' 등 홍콩의 반중(反中) 시위 지지 집회에 나선 대학생들이 모여앉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중구 명동 주한 중국 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했다. 학생들은 24일 오후에도 서울지하철 홍대입구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