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로 움직임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는 체내 근육 양, 근력, 근 기능이 감소하기 쉽다. 따라서 노화로 인해 근육 감소량이 높은 노년층은 겨울철 근육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노화에 따른 근육 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지만 근감소증을 불러올 수 있어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의 양과 기능이 떨어지는 근감소증은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에 등재된 질병으로, 운동기능 저하 및 여러 만성질환 발병의 위험을 증가 시켜 예방이 필요하다. 근감소증이 나타나면 낙상, 외상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각종 장기, 뼈, 근육을 사용하기 어려워져 사망률까지 높아진다. 2016년 서울대 의대 연구진은 근감소증이 있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사망률이 4.13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근감소증이 노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낙상 가능성을 높이고, 각종 질환에 걸렸을 때 회복을 더디게 하기 때문이다.
노년에는 근섬유 위축과 근육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통한 근육량 증가가 필수다. 단백질은 신체 조직의 필수 구성 성분이자 3대 영양소로 근육, 효소, 호르몬, 항체 등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근육을 형성하고 근조직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중 1kg당 하루 1~1.2g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돼, 60kg 성인 기준 단백질은 60~72g이 필요하다. 단백질은 몸에 저장되지 않아 매일 꾸준하게 섭취해야 한다. 하루 세끼에 나눠 매끼 20~25g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근육 합성에 효과적이다.
식사를 통해 단백질 및 영양성분을 충분히 얻기 힘들다면 건강기능식품으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가 만든 '마이밀 뉴프로틴'은 중장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부족한 단백질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 설계돼, 일일 복용량에 소고기 등심 약 310g, 우유 1.7L, 달걀 8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 또 근육 합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BCAA 4000mg과 비타민D, 칼슘, 항산화 비타민이 함유되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기호에 따라 플레인, 호지차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하루 두 포로 부족한 단백질을 간편하고 맛있게 보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