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동물메디컬센터에서 열린 반려견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강아지의 피를 뽑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 수술 등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키워지는 공혈견(供血犬)들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력 2019.11.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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