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2020 불빛동화축제’가 열린다.

경기북부지역 대표 겨울축제인 ‘2020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가 내년 4월말까지 열린다.

18일 포천허브아일랜드에 따르면 불빛동화축제 기간에는 약 43만㎡ 면적의 허브아일랜드 전체가 LED 등으로 단지 곳곳이 꾸며진다. 허브식물박물관과 산타마을, 미니동물원, 베네치아 풍 마을, 폭포 정원 등 20여 개 콘셉트를 가진 건물이 있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산타마을에는 드넓은 라벤더 밭 사이로 200여개의 산타 조형물을 설치했다. 크리스마스 소품인 트리, 촛대 만들기와 쿠키만들기,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 LED조명방향제 만들기 등 각종 크리스마스 체험 활동도 준비했다. 또 당나귀 먹이체험, 허브 둘레길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포천허브아일랜드는 25여 종류의 허브를 주제로 꾸며진 식물단지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선(한국관광공사), 경기북부 10대 야경명소(경기관광공사), 경기도 10대 관광지(경기도) 등에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