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박한기 합참의장(왼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박한기 합참의장(왼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다.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박한기 합참의장(왼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양측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사격 등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을 평가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박한기 합참의장(왼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방위비 분담금 인상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연장 문제도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박한기 합참의장(왼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박한기 합참의장(오른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밀리 의장은 이번 방한에 앞서 미국 대중이 주한미군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다며, 우리 정부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압박했다.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박한기 합참의장(오른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밀리 의장은 이번 방한 기간 중에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도 주재할 예정이다.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박한기 합참의장(오른쪽)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