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5일 남산서울타워에서 도심을 바라본 모습(왼쪽)과 4일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1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단풍 색이 어둡고 범위도 좁아졌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클수록 단풍이 선명하게 드는데 올해는 10월 중 일교차가 10도를 넘었던 날이 17일로 평년보다 4일가량 적었던 게 원인이라고 밝혔다. 올해 10월 평균기온(15.8도)이 지난 30년 평균(14.3도)보다 높아 단풍이 늦게 온 것도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