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과 푸에르토리코의 평가전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루 한국 김재환이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11.01

[고척=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대표팀 중심타선이 마침내 폭발했다.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김재환이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김재환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1차 평가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0으로 앞선 5회말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2회 첫 타석에서 볼넷, 3화 삼진을 기록한 김재환은 5회말 1사후 김현수가 우전안타로 출루하서 푸에르토리코 좌완 미구엘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우월 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123㎞ 한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어 기둥 구조물을 때리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아치를 그렸다.

대표팀은 김재환의 홈런으로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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