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9.10.31. 03:00카레나 수프를 만들다 너무 짜게 간했을 땐 감자를 굵직하게 썰어 넣어보자. 감자가 익으면서 소금기를 흡수해 간이 적당히 조절된다.많이 본 뉴스고현정, 도쿄 신혼생활 회상 “둘이었지만 혼자였던 시간”불편한 어느 과거사 드라마...이념적 편향성도 ‘옥의 티’일까“살다보니 살아지더라” MZ 사로잡은 ‘뉴진스님’ 탄생 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