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을 탄생시킨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목격담이 잇따라 온라인 SNS에 올라오며 화제다.
목격담에 따르면, 방 대표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의 서울 파이널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에 응원차 방문했다.
이날 콘서트 현장을 찾은 팬들은 방 대표를 포착한 뒤, 소셜미디어(SNS)을 통해 목격담을 공유했다. 방 대표는 편안한 캐주얼 복장에 쇼핑백을 든 채 ‘빅히트’라고 쓰여진 명찰을 달았다. 주변에는 경호원이 대동했지만, 방 대표는 팬들과 함께 어울려 공연장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시혁 대표는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에서 독립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2003년 5월 싱글앨범 ‘2 COOL 4 SKOOL(투쿨포스쿨)’로 BTS를 데뷔시켰다.
한편 BTS의 이번 서울 콘서트는 회당 약 4만4000명씩 총 13만2000명이 관람한다. 이 공연을 끝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돌며 세계 62회 공연을 기록한 투어 콘서트 일정이 마무리 된다. BTS는 이번 투어를 통해 관객 180만명을 끌어 모은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