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9일 밤 10시 '아내의 맛'을 방송한다. 세계 모델 순위 16위에 올랐던 혜박이 전격 합류한다. 톱모델이자 12년 차 아내, 1년 차 엄마로서의 모습이 공개된다.
혜박은 2005년 데뷔 직후 뉴욕에서 안나 수이, 마크 제이컵스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고, 프라다 무대에 발탁된 첫 동양인 모델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고, 2018년 딸 리아를 낳아 미국 시애틀에서 키우고 있다. 출산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혜박은 아침 먹고 운동하고, 점심 먹고 운동하고, 저녁 먹고 또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충격에 휩싸이게 한다. 결혼 10년 만에 딸 리아를 얻게 된 사연을 이날 방송에서 처음 고백한다.
함소원의 시부모님이 한국에 온다. 시부모님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보따리 풀기에 여념이 없다. 가방에서 끝없이 나오는 물건은 모두 손녀 혜정이를 위한 선물. 함소원은 시부모님을 위해 특별 야식 보쌈을 준비하고, 어김없이 '먹방'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