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오른쪽 둘째)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과 그 일행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 취재진을 보며 웃고 있다. 미 정부 대북 정책의 대표적 '매파'로 통했던 볼턴은 지난 9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 충돌 후 백악관을 떠나 미국 사모펀드 론그룹에 합류했고, 이날 투자 유치를 위해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