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어디서 설치 가능한 ALL NEW 트롬 건조기.

빨래 널기는 당연한 가사노동이었다.

건조기가 국내에 막 등장했을 때도 이러한 고정관념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의류 건조기는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번 쓴 사람은 없다'라는 처럼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LG 트롬 건조기의 발전 역사와 맥(脈)을 같이한다.

특히 2016년 출시된 'LG 트롬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는 국내 건조기 시장의 본격적인 대중화에 불을 지폈다.

◇LG전자, '저온제습'으로 건조기의 역사를 쓰다

(좌측 사진) ALL NEW 트롬 건조기는 듀얼 인버터 히트 펌프를 탑재해 건조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우측 사진) ALL NEW 트롬 건조기는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하여 소량 세탁기로 활용할 수 있다.

2016년 선보인 LG 트롬 건조기는 설치에 제약이 많은 가스식 건조기나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건조기였다. 저온제습 방식을 택한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는 옷감 손상과 전기료 부담, 설치 공간의 제약 등 기존 히터 방식의 단점을 극복했다. 히트펌프는 냉매를 순환시켜 빨래의 수분만 빨아들이는 저온제습 방식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뜨거운 바람을 직접 쏘이는 기존 히터 방식에 비해 옷감 보호에 유리하다. 또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냉매압축 속도를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은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여 전기료 부담도 덜어준다. LG 트롬 건조기의 발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LG전자는 건조기의 '심장'인 인버터 히트펌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진화를 거듭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는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대용량 컴프레서를 탑재해 건조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기술이다. 이는 LG 트롬 건조기를 프리미엄 건조기의 반열에 올려놓은 계기가 되었다.

◇국내 대표 건조기, LG 트롬 건조기

LG 트롬 건조기는 '듀얼 인버터 히트 펌프' 기술이 탑재되어 건조 시간과 전기료 절감효과가 뛰어나다. 저온제습 기술도 일반 히터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앞서 설명한 저온제습 방식은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하는 일반 히터 방식에 비해 옷감 보호가 탁월하다. 또 건조기를 사용할 때마다 콘덴서 부분을 자동으로 세척해주는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도 LG 트롬 건조기가 가진 차별화된 기능이다. 건조 후 번거롭게 소비자가 청소할 필요 없이 콘덴서를 자동 세척해준다. 집안 어느 곳에나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점도 LG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의 강점이다. 거실이나 드레스룸 등 공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설치 가능하며 소량세탁기가 필요할 경우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편리함은 지키고, 좋은 것은 더한 'ALL NEW 트롬 건조기'

최근 LG전자는 ALL NEW 트롬 건조기를 출시했다. ALL NEW 트롬 건조기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이 원할 때 편리하게 콘덴서를 추가 세척할 수 있는 '콘덴서 케어 코스'도 새롭게 탑재했다. 새로운 먼지 필터인 'NEW 2중 안심필터'도 주목할 만하다. ALL NEW 트롬 건조기에는 날개형 고무패킹이 추가돼 먼지 유입을 막아준다. 업그레이드된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필터 바깥의 미세한 틈으로 유입되는 먼지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콘덴서에 보이는 먼지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을 더욱 원활하게 작동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통살균 코스를 주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드럼 등 건조기 내부를 고온의 공기로 살균해 보다 위생적으로 제품을 관리할 수 있으며 동시에 냄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건조기 사용 후 간편하게 문에 끼워 사용하는 '환기용 도어 클립'도 추가돼 내부 환기를 원활하게 하면서 냄새 발생까지 막아준다. LG전자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저온제습 방식의 건조기를 처음 내놓은 이후 국내 건조기 시장을 개척하고 본격적인 대중화를 이끌어왔다"면서 "특히 고객들이 안심하고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이번 신제품 LG 트롬 건조기를 통해 또 한번 앞서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