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9일 밤 10시 50분 '부라더시스터'를 방송한다. 7년째 운전에서 손을 놓고 있던 홍자 여동생의 '장롱 면허' 탈출기가 공개된다.
홍자 3남매는 여동생을 위해 다 함께 도로 연수에 나선다. 홍자는 친절한 베테랑 운전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그 덕분에 여동생은 후진 주차를 마스터하고 '주차의 꽃'이라 불리는 평행 주차까지 도전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운전 연수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다.
홍자와 여동생은 건강 검진에서 과체중과 지방간 진단을 받은 오빠를 운동시키기 위해 아침부터 오빠의 옥탑방으로 출동한다.
조혜련 남매는 허리와 무릎 고질병으로 고생 중인 엄마를 모시고 병원을 찾는다. 오랜 시간에 걸친 검사 끝에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최악의 결과가 나와 조혜련 가족은 충격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