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9.10.11. 03:02많이 본 뉴스[속보]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1명 캄보디아서 검거의사들 증원 찬성·숫자 반대, 정부는 2000명 발표...2월 회의때 무슨 일이음주운전에 꺾인 ‘제2 손흥민’ 꿈… 22살 유망주, 7명 살리고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