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11시 35분쯤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 단지가 정전돼 11개동 684가구 주민들이 4시간여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정전은 아파트 시설 내 변압기 고장으로 일어났다. 아파트 측은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엘리베이터와 물 펌프 등 필수 설비에 전력을 우선 공급했다. 복구 작업은 8일 오전 4시쯤 끝났다.
입력 2019.10.08. 08:07
지난 7일 오후 11시 35분쯤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 단지가 정전돼 11개동 684가구 주민들이 4시간여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정전은 아파트 시설 내 변압기 고장으로 일어났다. 아파트 측은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엘리베이터와 물 펌프 등 필수 설비에 전력을 우선 공급했다. 복구 작업은 8일 오전 4시쯤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