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은 오는 10월 20~23일 러시아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통신이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은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의 초청으로 모스크바에 방문한다. 대표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마트비옌코 의장과 만난 후 외무부와 연방의회에서 러시아 인사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마트비옌코 의장은 지난해 9월 북한의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 열병식에 참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