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여러 사회 현상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펫팸족(Pet+Family)'과 '펫미족(Pet+Me)'이란 용어가 생겨나고 이들을 잡기 위한 반려동물산업 시장도 커지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는 미래 반려동물산업을 이끌 프론티어 양성을 위하여 '제3기 건국대학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에 비해 반려동물 산업 현장을 이끌 전문 인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미비한 국내의 현실을 반영한 최고위 과정이다.
건국대에서는 각 분야의 최고 교수진과 전문가를 구성하여 본 과정의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우선 반려동물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심도 있는 커리큘럼 구성 및 전문 교수진의 자문을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하였다. 또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기업경영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현실적 경영전략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사업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콘텐츠 사례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스텝 별로 구성된 교수진의 프리미엄 강의가 진행된다. 이론 중심의 연구 교수진과 필드 중심 전문가 교수진을 배치하여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지식 습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했다. 더불어 다양한 인적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한다. 반려동물산업 관련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건국대 총 동문회 동문 자격 부여로 더욱 폭넓은 네트워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SBS 'TV동물농장' 메인 자문 수의사인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종현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이형찬 자문변호사,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설채현 원장, 건국대 수의과대학 박희명 교수, 건국대 수의과대학 한진수 교수 등이 있다.
과정 수료 시 건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서를 수여 받으며, 앞서 언급한 총 동문회 회원자격 부여 외에도 건국대 병원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3기를 모집 중이며 10월 8일(화)부터 2020년 1월 28일(화)까지 건국대 생명과학관 422호에서 매주 화요일(18:00~21:00/석식 제공)에 저녁 강의가 진행된다.
문의 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