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하기로 소문난 일본 골프 시장이 인정한 고반발 드라이버가 화제다.

코오롱 엘로드클럽은 2016년부터 최대 반발계수(COR 0.92)의 초고반발 드라이버 'DYNAS 시리즈'를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올해 2019년형 업그레이드 고반발 드라이버 'Dynas Ⅳ'와 프리미엄 라인 'Dynas Royal'을 새롭게 선보였다.

①② 고반발 헤드에 고탄성 티탄과 보론, 카본 나노 튜브 섬유를 사용해 고반발 성능은 강화하고 부드러운 스윙을 실현해주는 DYNAS Ⅳ 드라이버. ③ Dynas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우드, 유틸. ④ Dynas Ⅳ 아이언은 부드러운 페이스 타감 및 고탄성의 느낌을 주기 위해 머레이징 C350을 페이스 소재로 채택했다. ⑤ Dynas Ⅳ 드라이버는 샤프트의 빈 기포 공간 사이를 카본 나노 튜브로 채우는 기술로 샤프트의 탄성을 높이고 복원력을 극대화 시켰다.

◇고탄성 티탄과 보론 샤프트 접목해 '더블 이펙트' 구현

코오롱 엘로드클럽이 새롭게 출시한 Dynas Ⅳ 드라이버(Dynasty(왕조) + Dyna(힘, 동력의 합성어))는 고탄성의 티탄과 고강도의 보론 샤프트 C.N.T(카본 나노 튜브)를 사용해 샤프트 강도와 탄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부드러운 스윙과 비거리 증가를 실현해준다. 보통 골퍼들이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택할 때 헤드 반발계수만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비거리 증가 역할은 헤드가 40%, 샤프트를 60% 정도로 본다. 이번에 코오롱 엘로드클럽이 출시한 Dynas Ⅳ 드라이버는 기본 PAN계 50톤 고탄성 카본 시트를 사용했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Dynas Royal 드라이버에는 기본 PAN계 55톤 고탄성 카본 시트를 사용했다. 두 드라이브의 샤프트에 각각 다른 카본 시트가 들어간 것은 헤드와 샤프트의 궁합 때문이다. 현재 Dynas 드라이버 헤드와 샤프트의 궁합은 여러 차례 테스트와 로봇 테스트를 거친 최적의 궁합이다. 올해 처음 선보인 Dynas Ⅳ 드라이버 클럽 헤드 역시 기존과 같이 최대의 반발계수(COR 0.92)를 자랑하는 초고반발 헤드로 제작 되었다. 드라이버 헤드는 최신 공법인 T자형 무게중심 설계로 제작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강한 임팩트와 볼 스피드가 나올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Dynas Royal 드라이버 헤드는 헤드 전체를 극박 슈퍼 미러 처리로 반발성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Dynas Ⅳ 드라이버 기반의 우드, 유틸, 아이언 출시

올해는 Dynas Ⅳ 드라이버와 함께 Dynas Ⅳ 우드, 유틸, 아이언 시리즈도 출시했다. Dynas Ⅳ 우드와 유틸은 Dynas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디자인 했으며, 드라이버와 같은 강력한 임팩트와 고강도 및 고탄성을 구현하기 위해 페이스 소재를 머레이징 465+를 선택했다. 또한 아이언은 부드러운 페이스 타감 및 고탄성의 느낌을 주기 위해 페이스 소재를 머레이징 C350으로 채택했다. 클럽의 기반이 된 Dynas Ⅳ드라이버의 성능은 일본 피팅샵에서 먼저 입소문이 났다. 작년 Dynas III 헤드의 성능을 직접 테스트해 본 일본 3개 피팅 업체에서 코오롱 Dynas 고반발 드라이버는 공인 드라이버보다 임팩트 시 볼 스피드가 올라가고 비거리가 최소 +10야드 이상 더 나간다며 수입하고 싶다는 의뢰가 있었다. 실제로 한국 스포츠 연구원 스윙 로봇 테스트에서도 코오롱 고반발 드라이버는 공인 드라이버보다 +8~15야드 비거리 증가 효과를 보였다. 이에 확신을 가진 코오롱 엘로드클럽은 일본 골프전문 회사와 Dynas III 드라이버 수출 계약을 맺고 올해 일본 피팅샵 40개 점에 코오롱 Dynas 드라이버를 입점시켰다.

◇첨단 소재 '카본 나노 튜브'를 사용한 고반발 드라이버

Dynas Ⅳ에 처음 사용된 C.N.T(카본 나노 튜브)섬유는 6각형 고리로 연결된 탄소들이 대롱 모양을 이루는 지름 1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크기의 미세한 분자이다. 지름 0.5~10nm의 원통형 탄소 결정체인 카본 나노 튜브는 높은 인장력과 전기전도성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차세대 첨단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카본 나노 튜브를 샤프트에 활용하면 매우 가벼우면서도 높은 경도를 낼 수 있다. 코오롱 엘로드클럽이 고탄성 티탄+고강도 보론+C.N.T섬유를 Dynas Ⅳ 드라이버 샤프트에 적용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다. 샤프트의 빈 기포 공간 사이를 카본 나노 튜브로 채우면서 복원력도 극대화 시켰다. 그 결과 방향과 비거리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다. 이처럼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택할 때 샤프트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