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대통령 추석 메시지는 '공정한 사회' '공평한 나라'…. 조국 임명 강행으로 空虛하게만 들리네.

○ 조국이 "검찰 개혁할 때 목소리 들으라"고 지목한 검사는 '조국 수사' 비판한 검사. 조국스럽다.

○ 트럼프 "내가 잘랐다", 볼턴 "내가 사표 냈다" 진실 공방. 美 백악관, 콩가루 돼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