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솔로곡 '나만 아픈 일' 컴백을 알렸다.

이해리는 11일 디지털 싱글 '나만 아픈 일'의 컨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소파에 기댄채 생각에 잠긴 듯한 이해리는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곡 '나만 아픈 일' 2017년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h' 이후 2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으로, 이해리의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가득한 발라드다.

이해리의 신곡 '나만 아픈 일'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미국 대통령이 쓰는 골프채를 30만원대 구매! 대박~
소유진♥백종원 집 공개…서장훈도 감탄한 '럭셔리 주방·거실'
서세원 근황, 5살 딸과 교회서 포착…"방송 복귀 계획 없다"
박찬숙 "남편과 사별·파산…최악의 생각도 했다"
주영훈 "155억 저작권료? 그 돈으로 몰디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