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가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서울 예술의전당,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CKL스테이지 등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폭력'. 성(性)·이데올로기·인종차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펼쳐지는 폭력을 조명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 벨기에 무용단 울티마 베스의 '덫의 도시'〈사진〉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주목받는 덴마크 안무가 메테 잉바르첸의 '69포지션즈', 2017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수상작인 영국 안무가 우나 도허티의 '희망 사냥과 나사로의 승천' 등 19개국 47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www.sidance.org (02)3216-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