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가 연속타자 홈런을 뽑아내며 점수를 1점차로 좁혔다.
LG는 1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6으로 뒤진 3회초 3번 이형종과 4번 김현수의 연속타자 홈런으로 5-6으로 따라붙었다. 3회 1사후 이천웅과 오지환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찬스.
이형종은 SK 선발 헨리 소사의 초구 129㎞ 한복판 포크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이어 김현수는 소사의 4구째 145㎞ 바깥쪽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왼쪽 파울 폴 안쪽으로 살짝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형종은 시즌 12호, 김현수는 시즌 10호 홈런.
연속타자 홈런은 시즌 20호, 1001호, 팀 시즌 2호 기록이다. 앞서 LG는 지난 5월 2일 잠실 KT 위즈전서 김현수와 채은성이 연속타자 홈런을 날린 바 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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