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윈 올라프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사진가로써 올해 60세를 기념하기 위해 국내에서도 최신작을 소개한다. 개인전 '팜 스프링스(Palm Springs)'가 삼청동 공근혜갤러리에서 9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다.
그는 고전 회화 형식을 사진 작품에 차용하여 상업 사진과 순수 예술 사진의 경계를 허물고, 인물과 오브제를 단순한 상업적 수단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미국 고급 휴양지에서 인종, 신분, 종교 등 사회적 문제들을 날카로운 직관을 통해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라익스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그의 작품 가운데 렘브란트 작품과 나란히 걸린, 올라프가 1980년대에 제작한 흑백 사진 작품 두 점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기간: 2019년 9월 5일 - 2019년 10월 6일
전시장소: 공근혜갤러리(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38)
전시문의: 02-738-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