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가 22일 통합 라운드로 동시 거행된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담합의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대진은 포스코케미칼 대 EDGC, 서귀포칠십리 대 사이버오로, 인제하늘내린 대 부안곰소소금, 부광약품 대 여수 거북선.
현재 곰소소금, 포스코케미칼, 사이버오로 등 세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결정됐지만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포스트시즌에 나갈 마지막 한 자리도 어느 팀이 차지할지 오리무중이다.
개인 다승 레이스 순위도 22일 통합 라운드에서 결판이 난다. 13라운드 종료 현재 사이버오로 최정(9승 무패), 포스코 조혜연(9승 3패), 서귀포 조승아(9승 4패)가 격전 중이다. 그 뒤를 8승을 기록하고 있는 4명이 추격하며 혼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