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우성(25)이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이후 처음으로 말소됐다.

이우성은 광복절인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SK 와이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오른손 타자 문선재가 콜업됐다.

이에 대해 박흥식 감독대행은 "타격 밸런스가 좋지 않다. 내가 너무 빨리 1군에 올린 것이 아닌가 싶다. 2군에서 경기를 좀 하고 올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문선재는 2군에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우성은 지난달 6일 이명기와 1대1 트레이드 돼 NC에서 KIA로 둥지를 옮겼다. 이우성은 '트레이드 효과'를 곧바로 드러냈다. 7월 14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기도. 그러나 갑작스럽게 부상을 했다. 지난달 18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상대 선발 브룩스 레일리의 공에 오른종아리를 맞고 교체됐다. 이후 2군 실전경기를 거쳐 지난 1일 SK전부터 1군 무대에 복귀했지만 타격감은 뚝 떨어져 있었다. 결국 8일 한화전부터 선발에서 제외된 뒤 대타로 나섰지만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13일 두산전에선 7회 말 1사 만루 승부처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문선재는 지난달 4일 말소된 뒤 43일 만에 콜업됐다. 그 동안 퓨처스 리그 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8푼7리(31타수 12안타)의 좋은 타격감을 보여왔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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