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수십조씩 재정 확대한 文 정부, 급기야 530조 超수퍼 예산 추진. 총선용 '퍼주기 예산'의 끝판왕.

○ 북한 탈출 10년 만에 생활고로 굶다 고독사한 탈북 母子. '북한 퍼주기' 타령 앞서 '탈북민 챙기기'부터.

○ 홍콩 시위, 中 반복 경고에도 이틀 연속 공항 마비에 의사들도 항의 농성. 염원이 공포보다 강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