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팬텀싱어' 시즌1~2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9월 7~8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일루소(ILLUSO)-가을의 명곡'은 지난 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일루소-가을의 명곡'은 크로스 오버의 새로운 흐름이 된 팬텀싱어1, 2의 주역들이 뭉친 콘서트다. 각시즌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와 포레스텔라, 준우승팀 인기현상과 미라클라스의 출연이 확정됐다.

콘서트 '일루소-가을의 명곡'은 클래식과 뮤지컬 스타들의 만남으로 꾸며진다. 일반인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매력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루소-가을의 명곡'은 현재 절찬리에 예매중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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