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01. 13:52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 하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태국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착석하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철수를 기다리고 있다.관련 기사이해찬 "국회방일단 모양 안좋게 돌아와… 국민도 화났을 것"文대통령, 韓·日외교장관 담판 지켜보며 관계장관과 대책 회의국회 방일단 "韓·日 의원들, 양국 관계 이렇게 가선 안 된다는 데 공감"日관방장관 “화이트리스트서 韓 제외' 방침 변함 없어"트럼프 행정부, 韓日에 중재안..."日, 화이트리스트서 제외말라"日불매운동 뱃길까지…부산-대마도 여객선 운항 중단자국기업까지 불똥 튈라… 세계 언론들, 아베 비판눈 안 마주치고, 입 다문 채 외면…냉랭했던 강경화·고노의 방콕 회담강경화·고노 결국... 그냥 55분 만나기만 했다국회 방일단, 일본 與간사장 면담 불발⋯日 "北미사일 관련 회의 있다"며 취소방일단 강창일 "우리가 거지냐… 구걸외교하러 온 것 아냐"교도 “日, 2일 화이트리스트서 한국 제외”많이 본 뉴스[C컷] 1960년대 서울 풍경[더 한장] 대륙을 내달리며 마상 묘기...중국 승마여신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