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 시각)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9·11 테러 당시 숨진 구조 요원의 유족들과, 부상당한 구조 요원들에게 영구적인 혜택을 주는 법안에 서명한 후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영웅을 절대 잊지 말라(Never Forget the Heroes)'고 이름 붙여진 이 법은 피해자 보상 기금을 2092년까지 연장 운영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