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마(40) 프랑스 퐁피두센터 큐레이터가 서울시립미술관이 내년 9월 개막하는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첫 외국인 예술감독으로 선임됐다. 홍콩 출신 현대미술 시각 분야 전문가로, 2009년과 2013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홍콩관 협력 큐레이터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