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윌랜드가 투구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6.25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가 시즌 11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했다.

윌랜드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3안타 1홈런 1볼넷 6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날 총 89개의 공을 던진 윌랜드는 직구 최고구속 151km를 찍었다. 여기에 커브,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을 섞어 던져 롯데 타자들을 틀어막았다.

1회 깔끔하게 출발했다. 1번 민병헌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2번 조홍석과 3번 전준우를 각각 유격수 땅볼과 1루수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2회 삼진 두 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처리한 윌랜드는 3회 강로한-안중열-신본기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5타자 연속 삼진 퍼레이드를 펼쳤다.

4회 선두 민병헌에게 첫 안타를 허용하긴 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낸 윌랜드는 5회 한 점을 허용했다. 롯데 외국인 타자 윌슨에게 초구 121km짜리 커브를 던졌지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의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6회에는 선두 민병헌에게 볼넷을 허용하긴 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했다. 이후 3-1로 앞선 7회부터 전상현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0만원대, 명품 '던롭' 골프 풀세트, 71%할인 '64만원' 한정판매
"수건만 두르고..." 화사, 이번엔 파격 세미누드
탁재훈 "父배조웅 회장, 연예계 청산하면 기업 물려준다고…"
"김혜수母, 굉장히 아름답고 순진…유혹 많았을 거다"
김정민 "제주도 땅 투자, 알고보니 땅 주인만 800명"